엄마의 편지 #23
새벽시장 간 아빠와 삼촌까지 합류하여 화환작업을 하고... 그리고 또 시간이 이리 휘리릭~~~~ 흘러서 점심까지 먹고... 햇살이 너무나 곱구..일이 좀 있는 시간들이 행복하기까지 하다..
생화실 꽃들이 벙긋거리고... 아직은 찾는 이 적은 한적한 매장이다만. 엄마가 꿈에도 그리던... 부지기수의 많은 이들이 꽃들을 사러 장미꽃농원으로 몰려들 날들을 꿈꿔본다. 꿈이란 현실을 반영한 미래의 또 다른 현실 아니겠니?
꿈은 이뤄질 거고.. 엄마 행복하다.. 행복한 어미의 딸이니... 울딸두 행복해야 한다... 알겠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14.09.13 (토)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