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30
어젠 아빠가 설 꽃 사러 가신김에.. 걸어서 전철역 전철타구 다시 걸어서 매장.. 꼭 한 시간 걸리거든....
택시를 타면 30분 내외로 만원의 요금이고 도보와 전철을 이용하면.. 1050원과 한 시간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어느 방법이 더 효율이 높은 것일까? 하하하 거야 상황 따라.... 그때그때 다르다가 정답인듯싶다... 바쁜 중이라면 만원의 비용보다 더 큰 가치를 위하여.... 바쁘지 않다면야.. 걷기 운동 겸 햇빛이랑 공기랑 바람이랑 쐬면서.. 돈도 절약되는 셈이니...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어제는 그 이점으로 네가 다녔던 초등학교 앞 편의점에 들러 차비 절약한 돈으로 복권을 한 장 샀다.. 하하하 로또복권 말이다... 그리고 방금 전 인터넷에서 확인해 본 결과...
꽝~~~~~~~~~~~~이구나..ㅎㅎㅎ
불우한 이웃을 도왔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긍정의 아이콘 울 딸의 멋진 엄마.... 푸하하하
멋진 여행되구 멋진 인생의 조각들을 만들려무나... 사랑한다....
14.09.28 (일)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