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주첫번째희곡집 - 최해주

by 큰구름


하루 한편씩 희곡을 읽으려 노력 중이다.

배우에게 희곡은 근간이기도 하고 앞으로 희곡을 써보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강백작가, 오세혁작가, 신춘문예희곡당선집 21,22,23,24,25 등

여러 노력의 산물들로 대본을 읽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최해주 작가의 희곡집엔 독특한 공통점들이 눈에 띈다.

캐릭터를 계속 연결 짓는다던지, 한국사회의 부조리? 편견? 등을 소재로 삼는다던지,. 죽음이라는 절대적 운명을 소재로 쓴다던지..


인상적인 그의 작품들이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어졌다.

죽음에 대해 제3자에서 제2자로 그리고 제1자로 가고 있는 요즘

디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게 된다.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