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자'라는 낙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오직 '경험자'가 있을 뿐.
나는 나의 실패로
더 단단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다.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
다시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
나는 나를 끝까지 믿어줄 거야.
과거의 실패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기 두려우신가요? 기억하세요. 실패는 나의 가치를 조금도 깎아내리지 못합니다. 그 경험으로 나는 더 강해졌습니다. 다시 시작할 힘이 내 안에 있습니다.
오래 전, 야심 차게 도전했던 첫 공모전에서 떨어진 날, 나는 스스로에게 '실패자'라는 낙인을 찍었다. 다시는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았고,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비웃는 듯했다. 그 투명한 감옥에 나를 가둔 건 세상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실패는 나의 존재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그저 하나의 '경험'일 뿐이었다. 넘어진 자리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게 많다. 그 실패의 경험이 도전과 성공으로 바뀌어 지금의 나의 가장 값진 훈장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