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에 안전한 핸드 선풍기,오난 코리아 N9-FAN
무더운 여름 속에 길거리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들고 다네가 마주치는 게 핸드 선풍기이다. 그만큼 핸드 선풍기의 시장이 커졌다 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필자는 한창 유행하는 핸드 선풍기를 구입을 하였다.
얼마 전 핸드 선풍기 폭발 뉴스가 나오고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찾기 시작하였다. 필자도 똑같은 마음으로 핸드 선풍기를 구입할 때 고려를 하였던 사항이고 구입한 제품이 오난 코리아 루머나 N9-FAN이라는 제품이다.
오난 코리아 루머나 N9-FAN을 구입할 때 여러 가지 핸드 선풍기를 비교하면서 구입을 하였다.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바람이 멀리 가면서 넓게 퍼져 나간다는 느낌을 받고 디자인 또한 심플하고 단순하지만 볼수록 예쁨이 묻어나는 느낌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정성에 대해 알아보고 구입을 하였다. 필자는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구입을 하였다.
위의 사진은 제품안전정보 센터(http://www.safetykorea.kr)에서 인증 접합 판정을 받을 때 인증을 한 사진이다. 필자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검색을 하면 센터에서 업로드한 사진이다. kc 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서 더욱더 믿음이 간다.
오난 코리아 N9-FAN를 사용하면서의 후기는 사용이 간단하다는 것이다. 버튼 하나로 3단계로 풍량이 조절이 가능하고, 실 사용은 완충 시 출퇴근할 때 만 사용하더라도 일주일 정도는 사용한다. 소음은 아예 없는 편은 아니지만 지하철에서는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무실에서 3단계 바람세기를 사용하면 눈총을 받을 정도의 소음이지만 밖에서는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음이다. 실상은 크지 않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1단 바람을 이용하면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카페에서 사용을 해 본 결과 소음은 2단 바람까지는 큰 소음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선풍기를 이렇게 옆으로 두고 사용이 가능하고 완충은 3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누군가 핸드 선풍기를 고민한다면 안정성과 소음, 그리고 심플하면서 예쁜 선풍기를 원한다면 필자는 오난 코리아 N9-FAN를 추천한다.
필자는 대만족
가격 - 19,800원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더 싸다는 것은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