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큐브는 합리적인 선택인가?

우노큐브는 기존의 IPTV와 비교를 했을때 합리적인 제품인가?

그렇다. 우리는 IPTV를 가까이에서 사용한다.  집마다 통신사별 IPTV를 사용하며 인터넷과 휴대폰과 결합을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사용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든다. 
과연 결합한 IPTV가 저렴하게 사용하는가? 아니면 제값을 지불하고 사용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비교할만한 대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새로운 개념의 우노큐브를 통해 합리적으로 판단을 해보자.

                         「우노큐브 그는 무엇인가?」

우노큐브는 지상파 및 다양한 케이블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고 pooq과 결합하여 사용을 한다면 60여 개 실시간 tv와 약 20만 편의 VOD, 7천 편의 최신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pooq의 고화질 이용권 구매 시 지상파 실시간, VOD, 종편 다시 보기 등 다양한 다시 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우노큐브는 무료 TV와 휴대성 그리고 HDMI를 지원하여 스마트티브이뿐만 아니라 컴퓨터 모니터에도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런처가 설치가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다양안 앱을 설치하여 화면을 넓게 사용 가능하다. 심지어 유튜브를 사용하기도 한다.

기존의 IPTV는 실시간 TV, 지상파 및 케이블 다시 보기 등 별도의 결제가 필요하지만 우노큐브와 결합한 pooq 을 통하면 약 2만 원 정도의 절약 효과가 있다.

필자가 사용하는 IPTV는 3년 약정에 월 11,000원 정도가 나온다.(지상파 VOD 및 부가기능 없음) 3년을 사용하면 약 40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우노큐브를 사용한다면 약정 없이 3년 동안 약 44만 원(우노 큐브 G1 plus + pooq 7,900원 기준) 정도 비용이 나온다.  우노큐브를 사용하면 비용이 더 나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4만 원 정도 비용이 발생하지만 우노큐브는 지상파 VOD 별도 비용이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

IPTV의 지상파 VOD 비용을 포함해서 월 14,300원의 비용을 추가 계산에 보면 알 것이다. 얼마의 비용이 차이가 발생하는지.

우노큐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안드로이드를 채택하여 pooq 이 맘에 들지 않으면  다른 앱를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필자는 IPTV 약정 중이라 약정이 끝나면 구입하겠다. 현재 IPTV를 사용하고 있고 지금 약정의 노예이다.

우노큐브 G1 플러스 - 1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