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는 마음 / 시조를 짓다
봄바람이 분다
by
정석진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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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정석진
햇살에 몸이 달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짓궂은 아이처럼
온 동네를 들쑤
신다
화들짝 놀란 초목들
수런수런 눈 뜨네
#봄바람 #시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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