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만나는 시조 한 수
폐지 수레 / 정석진산 만큼 폐지 쌓여끄는 노인 뵈질 않네한복판 흘린 폐지눈물 되어 뒹구는데가던 길 멈추고 돕는행인 손길 고와라
#시조 #시 #폐지수레 #인정
평범 속에 깃든 특별함을 사랑합니다. 늘 푸른 청년의 삶을 꿈꾸며 에세이를 쓰고 시를 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