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복하라
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와우! 감탄사와 함께 가슴이 쫙 펴지면서 속이 시원해진 느낌을 받는다.
해. 바라기여서 그런지 몰라도
쭉 뻗어 핀 꽃을 보면 내가 해를 받아 안은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에 스님의 말씀과 글을 모아 엮은 책
<스스로 행복하라>는
제목부터 나의 눈을 사로잡았고,
스스로 행복해지라고 하는것 같아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스스로 행복하라'
나는 '스스로'에 방점을 두고 싶다.
모든 것은 본인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소개하면,
"꽃들은 다른 꽃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다른 꽃들을 닮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자기 나름의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일락이 철쭉을 닮으려고 한다거나,
목련이 진달래를 닮으려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모두 다 자기 나름의 특성을 한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기 내면에 지닌 가장 맑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그런 요소들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습니다."
-서문:스스로 행복하라
"무슨 일이든지 흥미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는 일에 기쁨이 됩니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무엇이 되기 위해서 해서는 안됩니다.
좋아서 하는 일은 그대로 충만된 삶입니다.
무엇이 되기 위해서라면
그건 흥미가 아니고 야심입니다.
야심에는 기쁨이 없고 고통이 따릅니다."
-4장:여기 바로 이 자리
-스스로 행복하라-
-스스로 행복해지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