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78
친구와 고민을 주고받으면서 내 과거에 비추어 이야기한다. 친구의 호박고구마 같은 상황에 답답해하며 조언을 한다. 나의 이야기들을 꺼내려다 유명한 격언이 떠올랐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는 맞았을지 모르나 지금은 틀린 사실들. 그때 맞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운도 많이 작용했을 경험들이라. 섣불리 일반화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할 말은 해야지.
지금은 애자일코치의 눈으로 서비스와 사람들을 봅니다. 어쩌면 험난한 IT씬에서 랍비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