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33
연극 별무리
라라랜드를 다시 보고왔다. 스토리를 알고있으니 장면 하나 하나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처음 볼 때보다 열배는 더 슬픈듯.
과거에 우리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매 순간의 선택이 최선이길 바라며 살아가고 있지만. 최선의 선택이었기를 바랄 뿐.
지금은 애자일코치의 눈으로 서비스와 사람들을 봅니다. 어쩌면 험난한 IT씬에서 랍비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