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45
2019년 2월 19일, 처음으로 GDG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아쉬운 부분도 물론 많지만, 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되었다는 점이 중요.
오늘이 가면 잊어버릴 것 같은 회고로 오늘의 일기는 대신.
* 발표자 티켓 모을 때, 발표 내용을 미리미리 받아 놓을걸
* mms을 보냈었는데 다 받은 게 아닌 것 같다. 그냥 업체를 쓰거나, sms로 보내자
* 공간 대관할 때, 케이터링 한다고 말을 한 줄 알았는데 다른 공간이랑 헷갈렸나 보다
* 첫 발표자가 굉장히 중요하다. 분위기의 물꼬를 트는 게 참 중요하다.
* 내일 발표자 한 명 한 명 문자나 메일을 보내야겠다.
* 행사 후기에 대한 설문도 미리 만들어 놓고 종료하자마자 뿌리면 좋았을 걸
* 생각보다 노쇼가 없었다. 강의장이 꽉 찰 정도!
* 기대 안 하고 왔는데 재미있었다!라는 후기도.
* 기대를 못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__)
* 다음에도 발표시간을 엄정하게 지키려고 한다면 아날로그 타이머를 앞 뒤로(발표자 보게, 하나는 듣는 사람 보게) 배치하고 싶다. e.g. 아쿠바 아날로그 타이머 , 타임 타이머 (제조사, 국내 유통가는 꽤 비싸다) p.s. 애기들 용 타이머도 있다.
---
남은 마무리를 잘하면 좋겠다.
고생한 오늘의 행사는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