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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14

by 김재즈

마음이 가볍고 무거웠다. 해커톤 준비가 100% 안됐다는 것도 한몫.

어떤 팀을 만날지, 어떤 멤버들로 구성이 될지 아무것 도 알 수 없었다.


어제까지 내내 고민하던 나의 아이디어를 발표해서 팀을 꾸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데 일조할지 아침까지 고민하다가. 다른 사람의 의견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해커톤 선배님 해주신 "팀이 잘 꾸려질 줄 알았는데, 막상 잘 안되더라고요."가 영향을 줬으리라.


check in을 하고 나니 더 두근두근 하다. 괜스레 마음이 쫄려 준비해 간 화이트보드에 팀을 구한다고 써놓고 다니도 하고.

DSC_3437.JPG F8 2019 해커톤 현장, 이때만 해도 내가 1등 할 줄 알았다.

facebook 엔지니어 부스엔 요요를 하는 친구도 있었다. (나중에 요요 이야기로 친해진다.)


12시가 되어 해커톤이 시작되었고, 아이디어 제안자들이 하나 둘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한다.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 중 Education + Game에 꽂힌 나는 Meradi 와 함께 팀.

Team Meradi.(Meradi, Vicent, 재원,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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