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1 ~ 19.10.27
* 업무 중에 worklog 잘 남기기
* 요거는 생각나는데로 챙기고 있는데, 아직 익숙하지는 않다.
* 사용법을 가이드 하면서 틈나는대로 챙기는중.
* 사이드 프로젝트 - 마일스톤 공유하기
* 잘 안됐다 ^^.
* 병원 again... 멘탈이 바사삭
* 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병원을 간 것
* 모든 일정을 캔슬하고 집에 있던 것
* 아무것도 못 할 필요는 없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 멘탈을 회복하자
* 출장을 다녀왔다.
* 가이드 문서 포맷이 괜찮았다.
* 이리저리 떠다니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는 포맷을 만들었다.
* 목적성에 맞게, 너무 길지 않고 할 말은 다 할 수 있게.
* TF 구성원이 죄다 바쁘다.
* 여기서 1차 병목지점이 생김
* TF 구성원의 업무 이해도도 모두 다르다.
* 여기서 2차 병목지점이 생김
* 나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구성원과 눈높이를 최대한 맞추기.
* 계속하고 있는 부분인데, 지식의 넓이가 꽤 넓고, 도메인이 달라 적응하는데 조금 걸리는 것 같다.
* 산출물을 한 번에 내려고 하지 않고, 작게 디벨롶 하기
* 생각을 머릿속으로만 정리하려고 하면 더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다.
* 쓰고 공유하고, 다시 다듬는 사이클이 더 빠르다.
* 출장 + 병원의 여파로...
* n/a
* 마일스톤을 챙기기로 했는데 몇 번 못 챙겼다.
* 다음부터는 일정에 맞춰서 출사표 동영상이라도 찍어놔야 할 듯.
* 놀면 뭐하니 처럼 카메라 들고 가야 하나.
image reference : https://en.wikipedia.org/wiki/Wall_Street_Crash_of_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