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162
다짐은 많이 한다. 오늘로서 1년의 12분의 1도 지나간다. (언제까지 지켜질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다짐은 하루 하나, 하루 일과의 나열은 하지 말자.
생각을 하자 닝겐이여.
나를 소비하는 시간을 가지지 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자. 오늘은 첫날이니까, 생각하는 걸 생각하는 걸로.
지금은 애자일코치의 눈으로 서비스와 사람들을 봅니다. 어쩌면 험난한 IT씬에서 랍비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