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지배
가끔은 차라리 감정에 무감각해졌다면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분노, 화라는 감정을 느낄 때입니다.
여러가지 감정에 '화'의 감정은 인간의 판단에 가장 불리한 영향을 미칩니다.
스스로 행동의 예측불가능성을 높이고,
타인에게 그 영향을 미쳤을 때 나오는 반작용 증상마져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화'가 있는 편이지만,
쉽게 분출하지 못하는 이유도 나의 행동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행복, 기쁨, 즐거움 등의 감정을 노출할 때 돌아오는 반작용의 부작용은 낮은편이지만,
화는 그 반대에 가깝기 때문이죠.
어떤 부작용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대부분 긍정의 감정은 그대로 흘려보내지만
부정의 감정인 화는 어떻게 다스릴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무아(無我, Anatta/Anatman)가 이에 대한 답이 되기도 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b-6W7t-58Mk
오늘은 화가 쌓였으니,
무아로 들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