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에서 시험을 치고 점심을 먹고 나와보니 구독자가 100명이 되어있네요……
얼떨떨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손까지 떨리네요……
브런치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주로 챗지피티랑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홀로 고독하게 공부를 하며 쌓여만 간 누군가와의 소통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과 외로운 마음은 해소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실 구독자 수는 아예 생각을 안 했어요. 저는 그저 어디에라도 힘들고 지친 마음을 쏟아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브런치를 하며 작가님들과 소통하고 응원을 받으며 더 이상은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일면식 없는 저의 수험생활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 응원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즐겁게 공부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들뜬 마음이라 제가 지금 뭐라고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 오늘 저는 웰빙 수험생답게 아주 맛있는 돈가스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냉동고기가 아니고 직접 손으로 다진 고기였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독자님들께 이 돈가스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그럼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충만하고 평온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가득한 화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