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12/18

by 오뚝이


딱 19일 남았다.

주여..


어제는 밤에 간식요정님과 호빵을 먹었다.

간식요정님이 자료도 주셨다.

꼭 필요했던 자료였는데..

신기 방기.


오늘 아침에는 알람 없이 자동으로 일어났다.

여덟 시가 되기 전에 위층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났다.

덕분에 일어나서 커피도 사들고 제시간에 착석했다.

나 새끼 기특하다.


삼십 분, 한 시간

더 자는 게 컨디션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제는 집 가서 바로 잤더니

오늘 아침에는 안 졸리다.

다행이다.


오늘 하루도 간식 노나 먹으면서

즐겁게 보내야지.


힘내 나 새끼!!!!!!!



보리 만나기 디데이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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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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