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목요일

12/18

by 오뚝이


아침에 졸리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 뻥이다.

매일 아침 열한 시가 되면 잠이 쏟아진다.

왜일까.

도대체 왜.


오늘은 하루 종일 피곤하다.

한 주가 끝나가서 그런가.


저녁으로 따끈한 멸치국수를 먹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오늘은 정말 계획한 거 다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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