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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에 운동과 식단을 시작한 이후로 오늘까지 총 6kg을 감량했다. 이제 좀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이제 수업이 얼마 안 남았다.
수업이 끝나더라도 스스로 배운 걸 계속 사용해서 운동은 죽을 때까지 꾸준히 해야겠다.
보는 사람들마다 살 빠졌다고 하는데
부모님만 돼지라고 한다.
어느 날 엄마가 내게 물었다.
‘코 수술 생각 없니?’
‘엄마, 코 수술하면 피가 꿀떡꿀떡 목으로 넘어간대. 나는 생긴 대로 살래. 왜 코가 아쉬워?‘
‘아니, 네 아빠가 그러길래.’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뭔 소리야…’
아빠는 말했다.
‘네가 대학생 때 얼마나 예뻤니!!’
대학생 때 안 예쁜 사람도 있나…
대학생 때 몸무게가 되려면 15kg를 더 빼야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나를 바짝 말리고 싶지 않아요..
생긴대로 살겠습니다..
아무튼 외모정병은 집어치우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