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나씨의 세계유산 클리어북 #3

세계문화유산_[중국][둔황] 모가오굴(막고굴)

by 오스나씨

▥ 유네스코 정식명칭

둔황 모가오굴 (Mogao Caves), 1987년 등재


▥ 위치 중국 간쑤성(甘肅省) 둔황현(敦煌縣)


▥ 방문시기 2010년 8월 19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우루무치-투르판-하미-둔황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둔황을 주목적으로 하는 한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항은 서안공항. 거기서 둔황까지는 버스 또는 기차로 이동.


▥ 접근난이도 :

나는 뭘 몰라서 기차역 앞에서 투어택시 이용(+서천불동 등등 기타 관광지 합쳐서)

(기차역 앞에서 막고굴까지 버스있었음, 2010년 당시 3위안, 유명관광지라 버스 백퍼있을듯)


▥ 관련이야기

둔황 모가오굴, 일명 막고굴은 우리나라 석굴암과 같은 "굴"들이 492개가 모여져 있다고 보면 된다. 그 굴들 안에는 각각 불상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큰거 작은거 다 합치면 2,400여점에 이른다고 한다. 물론 굴에는 벽화들도 많은, 그래서 불교역사 1,000년사를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참고로 값 나가는 것들은 세계 각지의 인디아나 존스들이 찾아와서 정말이지 무식하게 엄청시리 가져가 버렸는데, 그 보물의 일부는 굉장히 어이없는 이유로 우리나라에도 있더라.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중국 3대 석굴중 하나이다. 나머지는 대동 운강석굴, 낙양 용문석굴. 근데 검색해보니 이게 4대 석굴로 늘어난것 같긴 하다. 천수 맥적산석굴이 추가 된것 같다.

- 혼자 관람하면 그냥 겉 면만 보고 온다. 가이드와 함께 다녀야 자물쇠로 닫힌 석굴문도 열어주고 한다.

- 2010년 당시에도 이미 한국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있었다.


▥ 참고 여행기 : 그냥 직딩 오스나씨 실크로드 가봤다 둔황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어릴 적 대학때 들었던 '실크로드와 동서문화의 교류'시간에 배웠던 바와 같이, 둔황은 타클라마칸 사막-서역에 당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을 건너는 3가지 길에 대한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 도시이자, 본격적으로 고난이 시작되는 도시였던 지라, 본인들의 안녕을 빌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결과로써 수많은 불상들이 세워졌던 것이 아닐까? 또 반대로 생각하면 서역에서 넘어오는 경우 고된 사막길을 정리하고 거의 최초로 당도하게 되는 도시가 또 둔황이 된다. 그 때는 또 본인들의 무사귀환을 감사하는 뜻에서 인사를 했어야 했겠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둔황은 막고굴 외에도 많은 추억들이 서려있는 곳이다. 그 외의 이야기는 나중에.


▥ 주변 추가 관광point

서천불동, 명사산, 샤저우시장, 월아천, 야단지질공원, 옥문관, 양관


▥ 주요 사진


DSCF2143.JPG 입장 전


IMG_5438.JPG 늘어져있는 굴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