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나씨의 세계유산 클리어북 #5

세계문화유산_[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역사지구

by 오스나씨

▥ 유네스코 정식명칭

부하라 역사 지구 (Historic Centre of Bukhara), 1993년 등재


▥ 위치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방문시기 2011년 8월 9일~11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히바-부하라-사마르칸트-타슈켄트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타슈켄트->사마르칸드->부하라 기차 연결

반대편인 히바에서 오려면 대절택시 필요함(기차노선 없음)

뚜쉬. 나 갈때만해도 공항 없었는데(또는 있는지 몰랐는데) 있다.


▥ 접근난이도 :

유적군들은 구시가지에 거의 촘촘히 몰려있음. 튼튼한 다리만 있으면 됩니다.


▥ 관련이야기

우즈베키스탄은 현재는 상당히 큰 나라로 보이지만 과거에는 각각의 나라로 나뉘어져 있었다. 앞서 방문한 히바에도 여기 부하라에도 제각각의 왕국이 존재했다. 892년 에미르 이스마일 이븐 아미드가 세운 이래 눈부신 발전을 하다가 칭기스칸, 그리고 티무르에 의해 점령당하기도 하고 이후 숱한 나라들이 이어지다가 소련으로 들어갔다가 현재에 이르렀다.


주요 유적들은 물론 이슬람과 관련된 것이 많다. 모스크, 마드레세, 첨탑 등등. 여기가 아주아주 옛날에는 불교국가였던, 인도와도 관련이 있는 쿠샨제국의 일부였긴하지만, 이후 아랍세력에게 정복당해 살아온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숙소는 무조건 구시가지에. 괜히 엄한곳에 숙소 정했다가 뻘짓. 둘째날 옮기는 수고까지 해야했던.

- 홀로 길을 걷고 있으니 가이드를 자청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 근데 나중에 헤어질때 즈음에는 무언가를 요구하기도 하니 작은 선물하나 정도는 준비하심이.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실크로드 가봤다 부하라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히바와 비교하면 그 유적의 규모나 크기가 조금 커졌음이 느껴진다. 왠지 히바보다 부자 나라였을거라는 그런 추측. 근데 또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던 사마르칸드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다. 역시 사마르칸드가 더 부강한 나라였을거라는 추측. 하지만 본인은 결국 세 도시중에서 히바가 아기자기하고 해서 가장 맘에 들었다는 이야기.


▥ 주변 추가 관광point

키질칼라, 아야즈칼라 (부하라로 이동하는 중에 들르는 것 추천)


▥ 주요 사진

사진110810_085.jpg 미드 아랍 마드라사 = 피와 눈물의 마드라사


사진110811_033.jpg 아르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