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나씨의 세계유산 클리어북 #7

세계문화유산_[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문화교차로

by 오스나씨

▥ 유네스코 정식명칭

사마르칸트-문화교차로(Samarkand-Crossroads of Cultures), 2001년 등재


▥ 위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Samarkand)


▥ 방문시기 2011년 8월 12일~14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히바-부하라-사마르칸트-타슈켄트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타슈켄트<->사마르칸트<->부하라 구간은 기차타세요


▥ 접근난이도 :

본인의 경우 첫째날은 그냥 슬슬 걸어다녔고,

둘째날은 택시기사한테 납치되어서 강제 택시투어를 함. 뷁붸레뷁뷁.


▥ 관련이야기

사마르칸트의 과거 이름은 '아프라시압'이다. 그 위치가 동서양의 기점으로 교역에 최적인 장소였던지라 여러 국가의 침략을 받는다. 최초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제, 이후 아랍민족들이 차례로 정복. 이후는 교역의 천재였던 소그드인들의 전성시대. 이때 고구려 사신들도 즉위식때 축하한다며 왔다갔었고 그 내용이 벽화에 남겨져 있다. 그 다음은 칭기스칸, 이때 그가 도시 대부분을 깨부셔버리는데 이 아프라시압 유적지는 일부 남아있어 방문이 가능하고 관련 유물들은 박물관을 만들어서 전시해놓았다. 이후에는 티무르가 사마르칸트를 수도로 삼고 활발한 정복전쟁을 펼친다. 그때 만들어진 것들이 현재 보고 있는 유물들의 대부분이라고 한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사마르칸트는 꽤 큰 도시이다. 버스타고 돌아다녀도 되었을 듯. 지금은 우리에게는 내가 돌아다녔던 그때와 다르게 구글지도라는 IT신의 선물이 있지않나.

-사마르칸트는 앞서 방문한 히바와 부하라에 비하면 상당히 상업적인 도시이다. 방문자가 많기도 하고 외부에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보니 그럴수 밖에 없지. 사기조심.

- 왜 영어로 Samarkand인데 사마르칸트라고 읽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 경주와 자매도시. 그래서 경주에서 실크로드 어쩌고 하는 엑스포나 전시회들이 열렸던가 봉가.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실크로드 가봤다 사마르칸트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처음 실크로드를 가봐야겠다 결심했을때부터 언젠가부터 꼭 가볼거라는 결심을 했던 사마르칸트. 어릴적 배운 바로는 실크로드의 끝은 로마라고 했지만, 내게 있어 로마는 실크로드 도시가 아닌 그냥 유럽의 한 도시. 대학시절 교양수업을 들을 때부터 내가 가봐야 할 최종 목적지는 동과 서과 제대로 교차하는 사마르칸트로 정했었다. 처음에는 그래서 사마르칸트가 어디에 붙어있는 도시인지도 몰랐다. 先사마르칸드 後우즈베키스탄. 그러다 사마르칸트만 가기는 아쉬워서 히바랑 부하라가 추가되었던 것.


지금이야 무비자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당시에는 숙소에 부탁해서 거주지 증명과 관련된 서류도 받아서 꽤 많은 돈을 들여 비자까지 받았었다. 가는 김에 근처인 카자흐스탄도 동시에 가보려고 하다가 여기도 비자가 필요했던 까닭에... 꼴랑 9박10일 가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일 수는 없었기에 우즈벡만 가는 걸로 했었던 기억.


▥ 봐야할 것들

레기스탄 광장, 비비하눔(=티무르 무덤)과 기타등등 다른이들의 무덤, 울루그벡 천문대, 샤흐진다, 아프랍시압 박물관 고구려사신 벽화 등등등 아호 다시 가고싶네..



▥ 주요 사진

사진110812_136.jpg 샤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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