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_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전과 붉은 광장
▥ 유네스코 정식명칭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전과 붉은 광장(Kremlin and Red Square, Moscow), 1990년 등재
▥ 위치 러시아 모스크바 시(City of Moscow)
▥ 방문시기 2017년 2월 9일~11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상트페테르부르크-무르만스크-모스크바-블라디미르-수즈달-니즈니 노브고로드-카잔-모스크바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보통 모스크바 세레메체보 공항에서 내려서 공항철도인 아에로익스프레스 타고,
->Belorusskays역(공철종점) ->Teatralnaya역에서 내려서 10번출구
▥ 접근난이도 : 下
지하철, 어차피 주변이 그냥 다 볼거리니까 대충 잘못내려도 걸어가도 되고 뭐그렇다능
▥ 관련이야기
여기 모스크바는 과거 중세 러시아때는 그닥 튀지 않던 도시였지만, 몽골애들이 동유럽을 정복하며 기존 도시들이 깨강하는 사이 중심도시로 슬금슬금 세력을 키우다가 이후 이반3세가 몽골에서의 독립에 성공하고 나서 러시아의 no.1 도시로 급부상하였다. 이후 표트르대제가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천도하기 전까지 수도였다가 러시아 혁명 이후 다시 돌아옴. 여기 크렘린 궁이 바로 그 정치활동의 중심지였음.
붉은 광장에서의 '붉은'은 빨갛다는 뜻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러시아 옛말로 '아름답다'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음. 왜 그들은 빨강을 아름답다고 느낀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참고로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빨간색과는 관련이 없다. 이 붉은 광장은 그보다 훨씬 전에 만들어졌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레닌묘 입장 날짜 및 시간은 정해져있음. 난 못 봄. 그냥 계속 못들어가는 건 줄 알고 며칠을 여기 모스크바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지나쳐갔다고 한다. 들어가면 진짜 방부처리된 레닌이 자고 있다고 함.
- 크렘린 생각보다 어마어마게 크다. 성만 있는게 아니라 성당들도 많고 딸린 건물들도 있다. 그리고 건물들마다 입장시간들도 정해져있어서 밍기적 거리다가 늦게 간 오스나씨는 100%를 다 보지 못했다고 한다.
- 밤에는 스탈린이랑 레닌 탈 쓰고 사진찍어준다고 같이 찍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막상 찍고나면 돈 달라고 한다. 푼돈이면 대충 그냥 던져주자 했는데 1,000루블 얘기하길래 화를 진짜 버럭!!!!!!!내고 한국말로 쌍시옷을 내 뱉고 그대로 튀었다. 무서워서 뒤는 돌아보지 않았다고 한다.
- 테트리스성(성바실리성당)의 멋진 사진을 원한다면 오후에 가시라. 오전에 가면 해가 엄한데 있음. 아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흐려서 해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만.
- 겨울에 가면 광장 스케이트장 열린다. 주변으로 먹을 것들도 판다. 추운데 길거리에서 먹느라 개고생했지만 먹을만했음.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러시아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내가 그럴줄은 몰랐는데, 어찌어찌 이 붉은광장과 크렘린 주변은 반복해서 3번은 간 것 같다. 이건 내가 오락실 테트리스가 아닌 한게임 테트리스 절대신 아뒤가 몇 개나 되었던 테트리스 매니아라서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다.
▥ 그 외 근처 관광지
그 외 본인이 방문했던 곳은 우주박물관(아무래도 소련은 미쿡과 함께 우주강국이다보니)
톨선생(톨스토이)네 집, 푸시킨네 집,
볼쇼이 극장(하지만 실제 발레는 다른 곳에서 봤다고 한다. 여기꺼는 시간대가 안맞아서)
아르바트 거리의 빅토르 최 추모벽 등등
쇼핑에 관심없는 오스나씨라서 굼백화점은 구태여 안갔음. 그냥 밤에 야경만 보는 정도.
노보데비치 수도원(여긴 나중에 갔음), 예수승천교회, 트레차코프 미술관...
그리고 그냥 지하철역만 가도 무슨 미술관 온 것같은 느낌임
또한 모스크바 주변 외곽으로 '불의 고리'라고 해서 역시 세계문화유산들이 넘쳐남.
이건 다른편에 쓰는걸로.
▥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