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_[페루] 쿠스코
▥ 유네스코 정식명칭
쿠스코 [City of Cuzco], 1983년 등재
▥ 위치 페루 쿠스코 시
▥ 방문시기 2017년 8월 14일~8월 16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칠레)-(페루) 아레키파-쿠스코-마추픽추-(콜롬비아)-(멕시코)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 쿠스코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주요 유적지들이 분포된 구역까지는 약 4km정도 된다. 본인은 그냥 이른 새벽에 내려서 앞 뒤 배낭을 메고 걸어왔다^^ 겁도 없지 아쥬기냥. 걸어오는 길 어딘가 즈음에는 길 양옆으로 정육점들이었던것 같은데 양머리-_-인지 여튼 머리들이 널려있어서 상당히 크리피했던 기억.
- 도심에서 쿠스코 공항까지는 7km. 동행이 있어서 그냥 같이 택시탔음.
▥ 접근난이도 : 下
숙소를 쿠스코 시로 정하면 주요 관광지들은 다 몰려있으니 이동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음
▥ 관련이야기
페루는 잉카족들이 주로 분포하였던 동네다(멕시코와 관련된 마야, 아즈텍 등과 다른 부족임). 잉카 신화에 따르면 만코 카파팍이라는 인물에 의해 세워진 도시로 태양이 그에게 준 황금 지팡이를 쿠스코의 비옥한 땅에 두드려서 수도의 자리를 정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고 한다(출처: 유네스코와 유산). 초기에는 그닥 중요한 의미는 갖지 못하다가 파차쿠텍이라는 인물이 재건하여 현재까지 유명해진 듯 하고, 이후 스페인들의 침략이 본격화 되면서 주요 역사적, 특히 종교적 의미가 있는 건물들을 파괴하고 그들의 흔적을 새겨넣기 시작하였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고산이다. 마추픽추가 더 높을 거라고 다들 착각하는데 실제 쿠스코가 더 높다. 3,400m씩이나 된다. 특히 그 중에서도 훨씬 고지대(-_-)였던 잉카박물관을 보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데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숨이 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마추픽추 투어, 무지개산 투어 등등은 여기 쿠스코에서 예약한다(파비ㅇ 여행사가 특히 유명)
- 투어는 파비ㅇ이 꽉 잡고 있는 듯. 사실 여행사들이 많긴 한데 뭐랄까 인증받은 업체라는 느낌에 다들 파비ㅇ으로 가는 듯. 참고로 저 여행사 가면 신라면도 판다. 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고생하는 줄 알았더만 구글지도에 한국어로 파비ㅇ 이라고 잘 써있더라.
- 원체 유명한 관광지인지라 밤에도 여기저기 사람들이 넘쳐나서 치안 걱정은 그리 하지 않아도 무방함. 물론 소매치기는 언제 어디서나 조심해야겠지만.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중남미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알고보니 여기저기 구석구석 볼 것이 많은 동네였다. 그저 마추픽추를 가기위한 거점 도시 정도로만 생각했던 오스나씨는 큰 후회를 하게 됩니다. 시간을 계속 쪼개어서 갈 수 있는 곳들은 최대한 누비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아쉬운 마음에 겨우겨우 발걸음을 호텔로 옮겼습니다. 참고로 유적지들을 돌다보면 조금 서글퍼지기도 하는데 이유인 즉슨 잉카인들의 유적지위에 스페인님하들이 성당을 비롯한 본인들의 건물을 지었기 때문. 허나 잉카인들 자체가 원체 건물을 튼튼하고 견고하게 지었던 지라 대부분의 건물들은 거의 그냥 이용하는 수준이긴 함.
▥ 그 외 근처 관광지
마추픽추, 친체로, 살리네라스(산에 있는 염전), 우루밤바, 모레이, 비니쿤카(무지개산) 등을 투어로 많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가봤다는 사람은 못 들어본듯.
▥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