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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덕벌(내덕동)과 바같덕벌(우암동)의 역사와 기행
○ ‘덕벌’ 잊혀진 이름이다. 안덕벌과 바깥덕벌을 합쳐서 조상들은 '덕벌'이라고 이름지었다. 지금은 덕벌 중 안덕벌은 내덕동으로 바깥덕벌은 우암동으로 행정구역으로 지정됐다. ‘덕벌’이라는 지명의 내덕동과 우암동을 소개하는 글을 쓰기로 한다.
김석민 법무사는 청주시에서 출생했고, 현재 덕벌(내덕동과 우암동)에 살고 있다. 그는 청주 오창 여중생 사건이 발생했을 때 유족들에 대한 법률도움과 입법개정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