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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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eong
영어 때문에 겪었던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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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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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버링
<우리의 겨울이 호주의 여름을 만나면> 저자. 머리에 기발한 생각과 재밌는 상상들이 둥둥 떠 다니면 그것을 얼른 글로 낚아채는 일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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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통
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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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e sk Mardres
2005년에 결혼한 남편과 아직 같이 살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ESL영어강사. 번역일을 하다가 지금은 캐나다에서 두아이 육아와 다시 학교로 돌아간 남편 뒷바라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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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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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캔디
안녕하세요. 매력적인 글을 쓰는 작가 후루츠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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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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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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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엘리
한국 약사로 일 하다 캐나다 약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글로 적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