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그냥 보낼 순 없지!

Day.0

by Lana H

서평 말고 오랜만에 자유롭게 글을 쓰기 위해 브런치를 열었다. 고작 한 달 정도 자유글쓰기를 하지 않았을 뿐인데 오래간만에 글을 쓰려니 조금 어색하다.


벌써 12월이다. 이렇게 2020년도 가 버렸다. 올해는 정말 내 삶의 전환점이라고 여길 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냈고, 더불어 진짜 내 인생을 위한 자기 계발의 즐거움을 찾게 되었다. 그 어느 누구의 강요도 없이 오로지 나의 내적 동기로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 할 성취를 이뤘다. 앞으로 한 달간 차차 풀어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Q. 어떤 일을 하며 어떤 관심사를 갖고 있나요?


쉬고 있다. 올해 2월 영어강사 일을 그만두고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 요즘 갖고 있는 관심사는 '가능성'이다. 내가 어디까지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Q. [한달어스]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이유는?


혼자 2020년을 돌아보기엔 조금 심심한 감이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원래 혼자 뭘 하면 금방 흥미가 없어진다. 같이 해야 오래 지속하고 더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굿즈 욕심... 우리 집 우편함에 굿즈 편지가 들어있으면 얼마가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


Q. 30일 후 어떤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가요?


차분히 스스로를 되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나는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이 급하고 허겁지겁하는 면이 있어 꼼꼼하게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데 약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업적(?)을 면밀히 짚어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Q, 30일의 여정에서 어떤 동료가 되고 싶나요?


좋아요 잘 누르고 매일 인증하는 동료가 되겠습니다ㅎㅎㅎ


Q. 성공적인 30일을 위한 각오


2020년 마무리는 무조건 금메달 따는 거다. 금메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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