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못먹고 놓고온 것들
Feat. 독일서 강제 집밥장인 수련중
한국서 돌아온 후 맛없는 음식 사먹는데는 1유로도 쓰지 않겠다는 굳은 일념하에(한국서 맛난걸 넘 많이 먹어서 가성비 생각에 지갑이 열리지 않음... - _-) 요즘 매일 레시피 찾아가며 간단하게 해먹고 도시락 싸는 중 -
근데 레시피 찾다 문득 꼬막무침 꼬막비빔밥 레시피를 보고 내가 깜빡하고 이번에 꼬막을 안먹고 왔다는 걸 깨닫고 절망중... 이다.
연안식당 요즘 체인도 많이 생겼던데 내가 어떻게 꼬막을 놓쳤지.... 하...
복지리도 못먹어서 한이구만... 신랑이 Kugelfisch 위험하다고 하도 뭐라해서 결국 못먹고 옴.....
다음 한국행 to do list가 이렇게 또 쌓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