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런치 :)

by 봄봄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회사동료가 있어 오늘 인사할겸 오랜만에 소규모 점심식사가 있었다.

그냥 얼굴보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줄 알았는데 식사까지 준비되어있어서 넘 감사하고 즐거웠던 시간..

=)


와이프분 음식솜씨가 넘 좋으셔서 내내 즐거웠던, 마지막에 마신 우엉차도 맛났던 토요일^^


독일에서 만난 인연들이 이렇게 벌써 여럿 떠나간다. 올해는 특히 내가 독일서 가장 맘 통하던 친구 2명이 각각 캐나다, 한국으로 떠나서 슬펐는데...

이렇게 울회사 동료도 한국으로 가다니이...ㅠㅠ


요즘 나도 모르게 한국 가서 살라고 부동산 알아보고있다..ㅎㅎ

언제 갈지 기약도 없는데 그냥 혼자 알아보는중...


이제 떠나는 동료 말처럼 너무 생각 많이 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해야할텐데.


오랜만에 한국어로 실컷 떠드니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기 잘봐준 우리 신랑에게 넘 감사..


서서히 나를 찾으며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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