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한국

인천 그랜드 하얏트 숙박후기

KAL 마일리지 사용

by 봄봄

독일 귀국시 비행기가 오전 일찍이라 아무래도 아이 데리고 당일 준비해 공항가기 힘들 것 같아서 출발 전날은 공항 바로 옆 하얏트에 숙박.

주말이라 급 예약하면 금액이 좀 비싸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하여 1박 예약을 했다.

아이가 좋아하고 지루해하지 않을 것 같아 공항뷰 디럭스 예약.


유럽은 워낙 호텔이 작고 비싸서 아시아쪽 5성 호텔이랑 컨디션 비교가 안되는데, 독일 오래 살다보니 이런 으리으리한 호텔들에 갈 일이 없어 오랜만의 5성급 호텔 나들이가 꽤나 괜찮았다.


주말 만실이라 아기침대가 없어 텐트에서 아이를 재웠는데 의외로 너무 잘 자서 우리는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 잤다.


흠잡을데 없이 깔끔하고 깨끗했고 특히 욕실과 욕조가 굿. 서비스도 좋았고 차량등록 오류로 주차비가 청구되어 말씀드리니 바로 처리해주셨다.

슬리퍼 있고 1리터 물도 무료로 비치.

뷰 멋진데 낙조때 와서 봤으면 더 멋졌을 것 같다.


바로 옆 도보 5분도 안되는 거리에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이 있어 퍼레이드도 즐기고 플라자에서 아이가 한참 뛰고 놀았다.


호텔 내에 fun zone에서 닌텐도와 짐보리 장난감 즐길 수 있고 아기전용 수영장도 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에 더없이 편안했던 하얏트.

다음에 또 묵을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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