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휴가

by 봄봄

이러저러한 이유로 12월엔 휴가를 많이 썼다.

연말 되기전 잠시 쉬는 동안 맛난것도 먹으러 다니고...

동네에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집이 생겨 반가웠고,

독일 감자 종류 너무 다양해서 사진 함 찍어주고,

요즘 자주 먹는 트뤼플 카르파초 크림파스타랑 안티 파스티로 신랑과 데이트 기분도 좀 내고.


속 뜨끈해야할 땐 순두부나 짬뽕 한번씩 먹어주면 좀 향수가 가신다.


쉬는게 중요하다는걸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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