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 Aachen 기준
독일인과 결혼하여 배우자 비자를 받는 경우, 도시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보통 독일어능력시험 A1 자격증을 요구한다. 나의 경우 독일 입국 전 미리 물어봤을 땐 A1이 필요없다고 했으나, 막상 Ausländeramt 방문시 말이 바뀌어 '수업수강-시험-결과수령'까지 약 5개월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독일어능력시험이 매달 있지 않고, 특히 A1은 배우자 비자취득 외 학생 혹은 직장인들이 딱히 볼만한 가치가 없는 기초단계 시험이기 때문에 연간 4회만 치러지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 결과수령도 maximum 6주가 걸린다.
시험결과 수령을 위한 3개월짜리 단기비자도 발급비용이 30유로 정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식 배우자 비자는 우선 1년짜리를 주고 발급비용은 100유로다. (2016년 10월 기준)
혼인빙자 불법체류를 막기위해 1년-2년-Permenant 순으로 비자가 발급된다고 한다.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비자관련 안내책자도 한권 준다.
뭐든 오래 걸리는 독일이지만 원리원칙대로만 하면 결국은 되니 Beamter 안내대로 준비하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