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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쏟아지는 비, 쏟아지는 마음

by 김유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때늦은 장맛비는 무겁게 내린다. 찰팍찰팍. 양말이 다 젖어버렸다.


따뜻한 난로를 켜고 집 안에만 있으면 좋으련만. 마시멜로 넣은 코코아 생각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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