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시아 북 오브 티 002 - 애플 티

~100가지 티백 중 두 번째 맛~ 가끔은 꽝도 있는 법

by 이영
애플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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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소개>

애플 티는 향기로운 홍차의 맛은 유지하면서 향은 더 시원해 마시기 쉽도록 리뉴얼되었습니다.

상큼한 사과 향기가 퍼지는 향기로운 맛의 애플티로 사과 열매를 아낌없이 토핑 하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추천.


<차를 맛있게 끓이는 법>

150ml 기준

찻잎 2.5~3g

온수

2.5~3분 사이에서 추출

티백 재사용은 2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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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도 시럽도 없이 85도의 따뜻한 물에 2분 우려냈습니다. 블랙 티 여서 그런지 수색이 무척 짙었어요. 소설 <보리의 바다의 열매>에 나오는 '검은 홍차'라는 게 이런 걸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영 (대충대충 마시는 초보)

탄산 없는 사과주 같은 향, 색에 비해 맛은 그렇게 쓰거나 떫지 않고 약간 쓰면서 사과 맛이 납니다. 확실히 부드러운 맛인데 너무 진해서 위가 아플까 봐 많이 먹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차보다는 아이스 티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별점 5점 만점 3


파트너 (왕초보, 거의 안 마셔봄)

계피 향이 나는데 안 들어 있어서 신기해요, 사과는 말리면 상큼한 느낌이 없네요. 써요!

별점 5점 만점 1


포장은 빨갛고 예뻤는데, 생각보다 따뜻한 물과 어울리지 않는 차였습니다. 추천하는 차 타는 법에 아무 표시도 없었고요, 이번처럼 입에 잘 맞지 않는 차를 고르는 날이 또 있겠죠? 너무 실망하지 않도록 기운을 내겠습니다.



*차 소개, 차 끓이는 법은 루피시아 공식 사이트 내의 소개를 번역했습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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