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데이즈 명대사: 다음은 다음이고, 지금은 지금이지
앞으로 브런치에 글을 써 내려가면서
목표나 기대사항이 달라질 수도 있다.
미래와 앞날은 전혀 모르는 일이기에!
앞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될텐데
현재의 내가
내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저금 더 솔직한 글을 쓰는 것. (나다움)
차차 블로그 이웃 수가 늘기도 하고,
SNS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을
의식한 글을 쓰게 되었다.
그 사이 이제는 솔직한 글을 쓰는 걸
어떻게 했는지 그 감각을 잃어버렸다.
새롭게 시작하는 브런치는 이런 내게
좋은 기회이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훨씬 더 편안하게 내 안의 글을 써보자!
2. 조금 더 '글'다운 글을 써보는 것. (글쓰기)
그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최소 3년넘게 해왔지만
블로그 "글"을 썼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블로그 "콘텐츠" 제작을 했다고 하기에도...난해한..
그런 블로그 기록을 오래 오래 해왔다.
최소 3년넘게 블로그를 오래 했는데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아직도) 잘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나만의 부끄러움이 내 안에 존재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브런치에서는
이미지(사진)을 최소화하고
텍스트(글)에 집중을 해보려고 한다.
3. 지금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 (기록화)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무언가를 기록하는 습관은 없다.
지금 이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마음 속 이야기가 휘발되곤 한다.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등
내 자신을 더 잘 알아가고 활용하기 위해서
지금의 순간, 찰나를 기록을 통해 만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