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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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유랑단
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럽지만 찐!이직왕. 인사팀에 재직했었으며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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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게임회사에서 Web3 담당 UXUI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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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 블랑
일간지 미술기자, 이후 프리랜서, 파리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했습니다. 전 메타버스 콘텐츠 컴퍼니 CDO. 연남동작업실에서 좋아하는 것을 곁에 두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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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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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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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브랜드를 기획합니다. 공감의 지점을 섬세하게 설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믿습니다. 이성과 감각, 경험의 균형미를 갖춘 브랜드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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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다
마냥 좋을 때도 한껏 슬플 때도 있는게
참 파란색같아요
soosuh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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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림
매일 8체질 주스, 영원히 가볍게 사는 법을 썼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는 한의사 신수림입니다. Youtube 닥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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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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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작쿄
필름과 디지털 사진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