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oen - Emmanuel Has Come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노래

by 바로코

크리스마스가 열흘이 채 남지 않았다. 이미 이 세상에는 수많은 크리스마스 캐럴들이 존재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해마다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연말 시즌을 향해 달려가는 이때쯤이면 이 바로코가 거의 매년 즐겨 듣는 옛 앨범이 하나 있다. 아래에 스포티파이 링크를 첨부한다.







혹시나 스포티파이에서 듣기 불편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로 감상하셔도 된다


출처: https://youtu.be/eJMXiJw3FhE?si=11CuenIE4HzfW8ns





혹여나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지 않으시는 타 종교분들이나 무교이신 분들께서 이 글을 보시고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끝까지 안 읽으셔도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크리스마스라는 명절이 단순히 세상에서 먹고 놀고 마시는 날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깊은 신앙적이며 영향력 있는 의미를 담고 있는가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위의 전곡을 들으시길 추천드리지만, 지금 이 시간에는 특별히 타이틀곡인 Emmanuel Has come이라는 노래를 잠시 소개할까 한다.



출처: https://youtu.be/XyX6OnVFinw?si=c8zVOI4dvZO9aLRB




가사를 그대로 가져와 번역하는 것은 불법이기에 하지 않겠다. 그냥 구글에서 'Emmanuel Has Come Don Moen Lyrics'라고 치면 Musicmatch에서 제공하는 가사가 상단에 뜨는데 그걸 참고하셨으면 좋겠다. 혹시나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들이더라도 가사가 쉬운 영어로 쓰여있어서 해석하는데 그다지 어려움들은 없을 줄 안다. 참고로 당연한 소리이지만 한국어 번안곡이 따로 나오지는 않았다.











크리스마스를 우리말로 번안을 하자면 '성탄절(聖誕節)'이 된다. 성스러울 성, 탄생할 탄, 그리고 절기 절로 이루어져 있는데, 말 그대로 '성스러운 분께서 이 땅에 태어나신 뜻깊고 경사스러운 날'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는 수많은 성인군자들이 있었지만, 이 예수님이야말로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특별함을 넘어선 죄 사함을 통한 구원의 통로가 되어주신다.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나의 개인 신앙이 드러나고 너무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지기 때문에 이 이상의 설명은 않겠다. 여하튼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그 당시나 지금이나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기쁨의 소식이요 어두운 세상을 환히 비추는 한 줄기 빛과도 같은 것이다.


진짜로 12월 25일에 태어나셨는지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예언이 성취된 역사적 사건임에는 분명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말씀 따라 순종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세상의 분위기에만 취하기보다 올바른 가치관과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노래의 가사 한 구절 한 구절 모두가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진다.


이 이외에도 이 앨범에 수록된 I Offer My Life라던가 Don 목사님의 대표곡인 God Will Make a Way 등등.... 영성과 실력 두 가지 모두를 잘 겸비하여 균형을 이루어내신다는 게 그야말로 리스펙트 그 자체이다.






* 커버 이미지 출처: Image by Ken Williams from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