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감사일기

써머타임 없앤다면서 왜 아직인가요

by 바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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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흔히 부르는 써머타임,

영어로는 Daylight Saving Time,

줄여서 DST라고 하는데 오늘 새벽부터

적용이 되었다. 이로서 미국 동부 시간을

기준으로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 전에서

13시간 전으로 변경되었다.


써머타임이 해제될 때에는 안 그래도 추운 날

뜨뜻~한 이불속에서 한 시간을 더 잘 수 있어서

완전 꿀잠을 잤지만, 이번에는 한 시간 손해를

보는 거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거지만)

어젯밤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다.

다행히 늘 깨는 시간에 깨어서 시계를 보니

알람 울기 불과 삼십 분 전이었다.

결론은 개운하게 잘 잔 샘.


그래서 감사하게도 오늘 하루 종일

피곤하거나 몸이 찌푸둥한 것도

전혀 없었고 그냥 평소처럼

주일성수를 잘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지난주에 찍은 사진이

옆부분이 조금 잘려서 오늘 다시 찍었는데

벽의 캐릭터들이 모두 보이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당연히 목사님께도 전송!

다만 지난주에 보고 오늘 안 보인

캐릭터가 하나 있어서 섭섭...


그래도 목사님으로부터 교회 유튜브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태그 같은 거도

받아서 잠시 귀염뽕짝 감성에도 취해 보았다.

사생활 관계상 인스타 스토리로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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