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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어린이였지
선생님
끝으로 가는 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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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로 돌아온 개구리
Mar 26. 2021
선생 : 先生, 먼저 난 사람.
나의 과거와
아이들의 현재,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가 맞닿은
그곳에 내가 서있다.
아이들은 날 선생님이라 부른다.
먼저 난 내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건,
내 삶과 경험뿐이니
너희들에게 주련다.
너무 아프지 않을 만큼만
성장통을 겪고,
부디 잘 자라렴.
사실 모든 어른들은 모든 아이들의 먼저 난 사람, 선생님이다.
우린 모든 아이들의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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