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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이라

오늘은 만우절이라 장난을 쳐보기로 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당하라는 법이 있나요.


선생님이 맹장이 터져서 오늘 다른 선생님이 줌 수업에 들어가실 거야.


후기는 퇴근 후 글로 남기겠습니다.


벌써 기대되는군요.


브런치 작가님들 모두

짓말 같은 완벽한 오늘을 살아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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