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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을 투고합니다.

오늘은 3년간 모은 동시를 투고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많은 것들을 축적하네요.

결과가 좋아 세상에 책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브런치에도 많은 것들이 쌓이겠지요.

어른들은 어린이였지 시리즈를 마치면

긴 자취 기간을 담은 빌라인생 시리즈를,

그것도 끝나면 차가운 도시를 담은 시리즈를,

그 후엔 시와 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


시리즈를 빨리 마무리 하고 싶어

요즘은 틈나는대로 글을 쓰네요.


작가님들의 귀한 종을 매일 울려대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댓글과 좋아요가 많은 힘이 됩니다^^


오늘도 꿈을 꾸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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