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오늘은 꿈을 투고합니다.

오늘은 3년간 모은 동시를 투고하려고 합니다.

시간은 많은 것들을 축적하네요.

결과가 좋아 세상에 책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브런치에도 많은 것들이 쌓이겠지요.

어른들은 어린이였지 시리즈를 마치면

긴 자취 기간을 담은 빌라인생 시리즈를,

그것도 끝나면 차가운 도시를 담은 시리즈를,

그 후엔 시와 소설을 써보려고 합니다.


시리즈를 빨리 마무리 하고 싶어

요즘은 틈나는대로 글을 쓰네요.


작가님들의 귀한 종을 매일 울려대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댓글과 좋아요가 많은 힘이 됩니다^^


오늘도 꿈을 꾸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