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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는 직장인
일을 사랑하지만 마음은 늘 불안했던 극I(내향형)이자, 극T(사고형)인 직장인입니다. 부딪히고 깨지며, 회사에서 버티고 성장해온 감정 생존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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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예
특기는 감동하고 감탄하기 취미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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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seny
생의 한가운데서 생기는 일들, 사소한 듯 하지만 나를 돌아보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게 했던 일들 결국 스스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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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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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기고, 출판 등 문의는 아래 ‘작가에게제안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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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동 유리몸
삼십대 중반에 결혼도 해보고 이혼도해보고 재미없는 회사생활도 10년씩해본 일상글들과 그동안 쌓은 개똥철학글을 올려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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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매일 달리고 쓰며, 니체처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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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평범한 30대 직장인,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아들. 그리고 아내에게 들켜버린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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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이혼하고 9년차,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던 그 9년간의 이야기를 작년에서야 나눌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 더 단단해진 이혼 10년차. 이혼 후의 삶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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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6년차 예능 방송작가 /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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