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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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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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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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안녕하세요. 작가 지안입니다. 진솔한 나의 이야기를 쓰고싶은 그런 작가입니다.
나의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킨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훗날 후회하지 않는 선택들만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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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맨
공부도 하기 싫고, 자소서 대신 멋진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게을러서 글은 몇 편 쓰지도 않고 어느새 유부남이 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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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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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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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무용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에 감탄하며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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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회사 안과 밖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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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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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