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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그리운 날에
그럴 때가 있다
by
무지개 경
Jul 29. 2021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
때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걸을 때
싱그러운 나무,
예쁜 꽃을 볼 때
자연의 냄새가
마냥 좋을 때
마음이 아련해지는데
몸의 작은 감각들까지
세상을 향해 집중되는데
그럴 때가
있다
존재하는게 감동일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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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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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경
현재 전문직에서 은퇴하고,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을 진솔한 언어로 풀고 싶습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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