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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일하고 글 쓰고 소소하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의 모자란 글귀가 언젠 가는 빛나는 문장이 되도록 천천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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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누나
힘들때면 글을 썼던거 같다.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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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의 나무
13년차 기자. 삶의 원동력은 사랑이다.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와 최근 사별했다. 가까스로 일과를 마친 뒤 죽음과 상실, 슬픔과 위로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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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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