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낯선사람

프로필 이미지
낯선사람
사랑을 치유하는 치유농부 초록으로 
마음을 치유해요 .함께 사랑하고, 이유있는 삶을 
살고 초록으로 힐링하는 낯선공간 낯선 농부의 시선으로  써내려가는 치유글공간 안녕 낯선사람?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