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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고 쓰는 그린트리
맨발 걷기를 좋아하는 숲 아티스트 그린트리 입니다. 숲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 치매 증상이 있는 부모님을 매일 뵈며 웃고 우는 사람, 매일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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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인
요조가 낭독한 단 하나의 달리기 책, 『모든 달리기에는 이야기가 있다』 저자 손과 발로 인생을 다시 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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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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