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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이피는마을 Mar 10. 2020

꽃이피는마을 봄에 키우기 좋은 식물 6가지

난이도별 화초 추천★★

안녕하세요!

홈가든을 꿈꾸는, 사랑이 넘치는 

꽃이피는마을입니다:)



파릇파릇한 봄,

요즘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어야해서..

몸에 좀이 쑤실 지경인데요!


그래서 요즘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데 한껏 더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에 키우면 좋은 식물

6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1)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키우는 

친숙한 식물로 음이온을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발생 시키기 때문에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답니다. 

미세먼지 제거에도 굿!


- 서늘한 곳이든 햇빛이 잘 드는 양지든 

자연광이 있는 곳에 두세요.

- 건조에 강한 식물입니다. 

겉 흙이 마르면 물을 주세요!



2) 스투키


열대지방이 원산지로 관리가 쉽고

손이 덜가는 식물입니다.

1미터까지 자라며 음지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산세베리아보다 3배 높은 음이온을 발산하며,

30배의 공기 정화 효과까지 있답니다.


-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세요. 

- 너무 낮은 온도는 피해 주세요.

- 물은 한달에 한번 정도만 주세요.




3) 로즈마리


허브 특유의 향을 가진 로즈마리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식물로

심신 안정 효과가 있어 두통,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새집증후군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인기가 좋은 식물입니다.


- 햇빛을 많이 보여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세요.

- 화분 크기의 2배 정도로 물을 흠뻑 적셔 주세요.




4) 청페페


공기정화, 전자파차단 음이온을 방출하며,

밤에 산소를 많이 내뿜는 청페페는

공부방, 침실에 두면 좋은 식물입니다.


-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실내 공간에서 키워주세요.

- 겨울철에는 15도 이상의 

실내 공간에서 키워야합니다.

- 분갈이는 매년 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틸란드시아


미세먼지를 잡아먹는 공기정화식물 틸란드시아!

흙이 없어도 자랄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만점★★


- 밝은 빛이 드는 창가나 실내에서 키워주세요.

- 습도가 높지 않은 곳에서 키워주세요.

- 물은 일주일에 3~4회 정도 스프레이로 뿌려주세요.




6) 칼랑코에


통통한 입사귀가 인상적인 다육식물중

하나인 칼랑코에는

최소한의 수분만으로도 성장이 가능한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입니다:)


- 여름의 직사광선에는 취약함으로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햇빛에 약합니다.)

-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흠뻑 주세요.

- 분갈이는 꽃이 진 후에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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