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러게
라면을 먹고 싶은데 먹지 않으려고
낮에 삶겨 있던 수육 몇 점을 먹었다.
배는 슬쩍 부른데 밤은 깊었고
라면 생각은 떠나지 않아 입맛만 다신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그냥 해야 되나 보다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자꾸 잠을 쫓는다
#단정한100일의반복
#라면끓여ㅜㅜ
일단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